힙합퍼, MZ세대 스트리트 댄서들과 함께한 에피소드 공개
이커머스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기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로 선보이는 ‘엑스컨테이너’의 와이드 데님 팬츠가 지난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C 와이드 데님 팬츠는 6월 초 실시간 조회 수 상위에 오른 후 의류 카테고리 부분에서 판매 랭킹 1위에 올랐다.
전반적으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여름용 티셔츠와 반바지, 샌들의 구매가 증가했다. 특히 슈즈 카테고리에서는 ‘버켄스탁’의 샌들 상품이 대거 상위권에 포진했다.
라이프 카테고리에서는 최근 우천의 영향으로 ‘고티바쉬’의 3단 완자동 우산이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또 삼성의 블루투스 이어폰과 갤럭시 워치가 특가에 판매되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힙합퍼는 여름을 맞이해 ‘여름 계절 가전 특가’ 행사를 7월 말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 행사에서는 ‘단순생활’, ‘이지쇼핑’ 브랜드의 휴대용 선풍기를 33%에서 최대 54%까지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다.
엑스컨테이너
▪ 아이템: 와이드 데님 팬츠
▪ 상품코드: ITEMZOAJSX1
▪ 색상: 다크 그레이, 블랙, 라이트 인디고, 스카이 블루, 크림
▪ 제품의 특징: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와이드 팬츠.
발등을 덮는 기장으로 단화나 스니커즈와 잘 매치된다.
상상
▪ 아이템: 반팔 티셔츠
▪ 상품코드: CR462105
▪ 색상: 블랙
▪ 제품의 특징: 브랜드 로고 디자인에 대한 감성과 유희로,
카피가 아닌 편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또 다른 즐거움을 표현했다.
칼하트
▪ 아이템: 오데사 볼캡
▪ 상품코드: NEWS31ETFD
▪ 색상: 그린, 브라운, 커피
▪ 제품의 특징: 전면 가죽 칼하트 로고 라벨과 후면 백 스트랩에 칼하트 로고를 수놓아 앞면과
뒷면 모두에 포인트를 준 심플한 디자인의 볼캡.
이자벨마랑
▪ 아이템: 스니커즈
▪ 상품코드: NEWIYKBNNR
▪ 색상: 크림
▪ 제품의 특징: 가로 40cm, 높이 55cm의 옌키 에코백.
삼성
▪ 아이템: 블루투스 이어폰
▪ 품번: ITEML79CVJR
▪ 색상: 브론즈, 블랙, 화이트
▪ 제품의 특징: 갤럭시 오픈형 무선 이어폰. 편안한 착용감과 풍부한 라이브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귀가 먹먹하지 않은 오픈형 ANC를 지원한다.
고티바쉬
▪ 아이템: 완자동 우산
▪ 품번: ITEMVNK05UE
▪ 색상: 블랙, 네이비, 그레이, 와인
▪ 소비자가: 24,000
▪ 제품의 특징: 강하고 녹이 슬지 않는 화이버 글래스 프레임과 발수력 좋은 내부 마감으로
보관하기 편리한 방수커버가 특징적이다.
버켄스탁
▪ 아이템: 샌들
▪ 품번: NEWRU95ALV
▪ 색상: 스톤
▪ 소비자가: 62,500
▪ 제품의 특징: 버켄스탁 아리조나 스톤 슬리퍼 좁은 발볼 네로우 샌들 여름 신발 151213
수아레
▪ 아이템: 1+1 린넨 세미 와이드 밴딩 팬츠 세트
▪ 품번: NEWDAKI0RR
▪ 색상: 블랙, 카키, 네이비
▪ 제품의 특징: 시즌성에 적합하고 통기성이 높으며 흡한속건 기능성 린넨 코튼의 밴딩 팬츠.
플루크
▪ 아이템: 피그먼트 오버핏 반팔티셔츠
▪ 상품코드: NEWJ2YV1CB
▪ 색상: 베이지, 오렌지, 네온그린, 카키, 네이비, 다크 그레이
▪ 제품의 특징: 워싱을 한 것처럼 자연스러운 컬러와 텍스쳐로 세탁 횟수가 늘어날수록 표면의
색이 빠지면서 자연스러운 컬러로 변한다.
나이키
▪ 아이템: 숏 팬츠
▪ 품번: ITEMRYEE4N6
▪ 색상: 블랙
▪ 제품의 특징: 남성용 우븐 플로우 숏 팬츠.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