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네이버웹툰 '가비지타임' 팝업스토어 오픈
쇼핑몰
타임스퀘어 '리복' 리뉴얼 매장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는 글로벌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복’이 오늘(10일)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복’ 매장은 클래식 카테고리 중심의 컨셉 스토어 형태의 최초 전개 매장으로 타임스퀘어 2층에 재단장해 오픈한다.
‘리복’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봄 상품을 최대 6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26일까지 ‘SPRING SALE UP TO 60%’ 행사를 실시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라인의 트레이닝 제품을 소개한다.
이번 매장은 클래식 카테고리 제품들을 메인으로 ‘NEW VECTOR STYLE FIXTURE’로 매장환경을 새롭게 재탄생시킨 ‘리복’ 벡터(VECTOR) 스타일의 컨셉 스토어다. 특히 ‘리복’만의 패션, 콜라보, 하이프 제품들로 스타일링을 리드하는 스토리텔링 공간을 지향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