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예거 르쿨트르' 시계 전시 판매
백화점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은수) 각 지점에서 오는 10일(금)부터 봄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팝업 스토어를 운영 한다.
갤러리아명품관은 9일(목)부터 23일(목)까지 EAST 1층에 위치한 명품 팝업 존에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토즈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탈리아의 오래된 수공예 기법으로 알려진 산 크리스피노 스티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새로운 제품들과 우아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2020 S/S 여성 컬렉션 제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광교는10일(금)부터 오는 7월 12일(일)까지 1층 매장에서 ‘다이슨 뷰티’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4층 매장에서는 4월 30일(목)까지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포멜카멜레’ 팝업 스토어를 운영, 2030 세대를 타깃으로 한 슈즈, 핸드백,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는 16일(목)까지 3층 여성 매장에서 여성복 브랜드 ‘리플레인’과 ‘부띠끄와이’의 팝업 스토어를 연다. 봄에 잘 어울리는 니트 상품을 중심으로 원피스, 카디건 등 봄 의류 상품을 판매한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16일(목)까지 선별된 옷감과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인 디자이너 브랜드 ‘라라트리’와 편안한 일상의 기능을 가미한 라운지 스타일을 제안하는 ‘드림오브씨드’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 한다.
진주점에서는 10일(금) 4층에 여성복 브랜드 라젤로 팝업 스토어를 오픈, 12일(일)까지 갤러리아 어플리케이션(APP) 설치 및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천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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