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드피노, 2023 A/W 캠페인 공개
유아동복
[어패럴뉴스 최수진 기자] 더캐리(대표 이은정)가 전개하는 아동복 ‘베베드피노(BEBEDEPINO)’는 20SS 시즌을 맞아 MERRY MILKMAN 컨셉의 봄 신상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컨셉은 북유럽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는 밀크맨 빌리와 밀크몬스터 애니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컨셉이다. 이국적이면서도 따뜻한 봄 분위기에 맞춰 밝고 화사한 컬러와 다양한 패턴들로 구성했다.
아이템은 간절기 아우터, 가디건, 원피스, 팬츠 등 다양한 베이비 & 키즈 라인으로 구성됐으며 어떠한 착장에도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시켜준다.
베베드피노 관계자는 “이번 시즌의 경우 사전 공개된 티저 영상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거웠으며 특히 영상 내 패턴이 돋보이는 상품에 대한 고객 호응도가 매우 좋았다”며 “베베드피노만의 색이 돋보이는 라인업으로 금년도 시즌 오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20SS 컬렉션은 오늘(16일)부터 전국 베베드피노 매장과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베베드피노의 새로운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가두 비중이 높은 볼륨 여성복들의 실적 희비가 갈리고 있다. 세정, 형지, 신원, 위비스, 인동에프엔, 인디에프가 전개하는 여성복을 기준으로 올 1월부터 4월 14일까지 누계실적을 조사한 결과, 인동에프엔과 신원이 큰 폭의 신장을 기록한 반면,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데이터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경영에 힘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