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리움’ 현대 본점 팝업스토어
남성복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프리미엄 남성 니트웨어 브랜드 제이리움(J.RIUM, 대표 조오륜)이 현대백화점 판교점 6층에서 이달 31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제이리움은 클래식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캐주얼부터 비즈니스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한 최상의 니트 소재를 사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이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주목받는 브랜드다.
이번 팝업에서는 브랜드 핵심 아이템인 스탠다드 터틀넥, 청키 라운드 니트 외 신제품 라인인 더플코트, 트위드 니트와 지난 가을 첫 런칭한 여성 컬렉션 제품들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팝업을 기념해 스토어 구매 고객에 한해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제이리움 머플러를 증정한다.
한편 제이리움의 남성/여성 니트웨어 컬렉션은 한남동 쇼룸 및 고양 스타필드, 주요 편집 매장과 온라인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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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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