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코퍼레이션, 창립 33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유아동복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해피랜드 코퍼레이션(대표 신재호)의 유아복 브랜드 ‘압소바’가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듀오 ‘크랙&칼(Craig&Karl)’과 협업하여 출시한 영유아 용품이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압소바와 크랙&칼의 컬래버레이션 용품은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압소바’와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자랑하는 ‘크랙&칼’의 특징을 담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화려하고 색다른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진한 핑크 배색이 포인트인 ‘메이크 내의’와 옐로우와 블루 색상이 조화된 ‘타토 내의’는 편안한 착용감과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해 영유아를 둔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60수 주자로 부드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타토 낮잠이불', '타토 요패드', '타토 담요' 등의 제품도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영유아 피부에 자극이 없는 소재로 인기가 높다. 간편한 휴대가 가능한 ‘타토 담요’는 실내외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다.
영유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압소바’와 ‘클랙&칼’의 컬래버레이션 용품은 전국 롯데백화점 압소바 매장 및 롯데닷컴에서 구매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