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M, 2020년 매출 800억 목표
캐주얼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의 올 시즌 대표 아이템 ‘뉴 져지 셔츠’를 선보인다.
져지 소재로 제작된 이번 제품은 세탁 후 구김이 적어 다림질이 필요 없다. 신축성이 우수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화이트, 네이비, 베이지, 그레이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까지 총 7가지 컬러 및 스타일로 구성됐다. 데님, 치노 팬츠, 슬랙스 등 다양한 팬츠와 함께 입을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다다스튜디오’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한다. 해당 영상은 대학 시험 기간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일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
22일부터 ‘다다스튜디오’ 플랫폼(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TV)과 프로젝트M SNS 채널(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로젝트M ‘뉴 져지 셔츠’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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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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