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예거 르쿨트르' 시계 전시 판매
백화점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은 오는 6월 28일(금)부터 7월 14일(일)까지 17일동안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름 정기세일 기간 동안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전개하며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쇼핑혜택을 선보인다.
또한 바캉스 필수 준비물인 액세서리, 뷰티, 란제리, 스포츠 등 인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각종 기획전도 열린다.
이번 여름 정기세일에는 필리핀 마닐라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디스커버리 프리메아(Discovery Primea)’ 마닐라 호텔 2인 3박 숙박권 1매 및 갤러리아상품권 100만원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전 지점 기준 2명 추첨).
참여방법은 6월 28일(금)부터 7월 14일(일)까지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의 하단 응모권을 작성하여 지점별 이벤트 부스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7월 19일(금) 오후 5시 갤러리아백화점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 앱(APP)과 웹(WEB)이 8월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이번 여름 정기세일 기간 동안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지점별 서비스데스크에 비치된 갤러리아백화점 앱/웹 소개 리플렛의 응모권을 접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에게 갤러리아상품권 1,000만원, 2등에게 갤러리아상품권 100만원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1등 전 지점 총 1명 / 2등 각 지점 별 1명 추첨).
당첨자는 7월 19일(금) 오후 5시 갤러리아백화점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리뉴얼 된 갤러리아백화점 앱은 올해 8월경 오픈할 예정이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명품관에서는 6월 21일(금)부터 시즌 종료시까지 ‘19년 S/S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의류는 인기 명품 브랜드 오프화이트, 질샌더, 이자벨마랑, 랙앤본, 조셉 등 30~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남성의류는 톰포드, 제냐, 폴스미스, 닐바렛 등 20~ 3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브랜드별 상이).
대전의 타임월드점에서는 7월 3일(수)부터 7월 7일(일)까지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에서 ‘창립 30주년 30% 세일’을 진행한다(일부품목제외). 이외에도 6월 28일(금)부터 8월 31일(토)까지 한화이글스 홈경기 입장권을 소지하여 11층 카드센터 방문시, 5천원 금액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입장권 기간은 6월 28일부터 8월 31일에 한함, 경기당 1인 1회 한정, 갤러리아카드 1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할인권 사용 가능)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6월 28일(금)부터 7월 4일(목)까지 고세, 트리아나 등이 참여하는 ‘커리어 사계절 상품전’과 최대50% 할인 행사 하는 ‘스톤헨지 이월 상품전’을 진행한다.
진주점에서는 6월 28일(금)부터 7월 4일(목)까지 ‘홈패션 그룹전’을 진행하여 세사, 클라르하임, 소프라움 등이 참여한다. 또한, ▲썸머 바캉스 특집전 ▲네덜란드 오일릴리 이월상품전 등 같은 기간 동안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점에서는 6월 28일(금)부터 7월 4일(목)까지 1층 행사장에서 ‘명품 선글라스 바캉스 스페셜 특가’를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는 구찌, 페라가모, 보테가베네타 등이며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