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무역의 날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유아동복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 조성철, 이충하)이 유아동복 ‘알로앤루·알퐁소·포래즈’의 쿨링 소재 의류를 출시했다.
‘알로앤루’의 ‘냉감이 최고 헐랭이 반바지’는 냉감 효과가 좋은 레이온 소재를 활용했다. 무릎을 덮는 기장에 찰랑거리는 느낌이 더해져,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알퐁소’는 ‘쿨요루지 상하복 세트’를 선보인다. 귀여운 티셔츠 프린팅과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반바지 제품이다. 얇고 신축성이 좋으며, 주름지로 제작돼 몸에 감기지 않고 편안하다.
‘포래즈’는 린넨 가공법이 적용된 면 원단으로 두 배 더 시원한 ‘2XCOOL’ 반팔티 ‘하이파이브 반팔티’를 출시했다. 린넨의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피부에 자극이 적고, 땀을 잘 흡수한다. 톤 다운된 컬러감은 빈티지하면서 멋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레이온·요루지·린넨 등 가벼운 중량감의 쿨링 소재들은 더운 날씨에 옷을 입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여름철 소재“라며 “쿨링 소재에 ‘알로앤루·알퐁소·포래즈’의 디자인 감각까지 더해져 한여름에도 편안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제품은 자사 유아동 O2O 쇼핑플랫폼 ‘제로투세븐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포래즈’는 공식 온라인스토어 ‘포래즈몰’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가두 비중이 높은 볼륨 여성복들의 실적 희비가 갈리고 있다. 세정, 형지, 신원, 위비스, 인동에프엔, 인디에프가 전개하는 여성복을 기준으로 올 1월부터 4월 14일까지 누계실적을 조사한 결과, 인동에프엔과 신원이 큰 폭의 신장을 기록한 반면,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데이터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경영에 힘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