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슈페리어재단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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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슈페리어재단(이사장 김귀열)은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6회 슈페리어 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슈페리어재단은 골프전문기업 슈페리어의 창업주인 김귀열 회장의 경영이념에 따라 공존공영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의류업계 최초 선교재단이다. 2014년 5월 설립됐으며 시상식은 올해로 6회째이다.
시상은 헌신적으로 일하는 단체와 어려운 이웃들 가운데 희생적으로 봉사하고 참교육으로 가르치는 사람들을 선정해 후원한다.
제6회 슈페리어 대상은 김의홍 안구기증운동협회 사무국장, 박명수 서울신학대 교수, 김동국 목사(구미평안교회 & 경북새터민선교회)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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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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