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핸드백 ‘알렉산더 페리’ 뮤즈 대회 개최
패션잡화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핸드백 ‘알렉산더 페리’를 전개 중인 맥앤스타(대표 허혜연)가 오는 25일 롯데호텔 소공동에서 열리는 '2019 스카프 아트페어'에서 핸드백 특별 전시회와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회와 바자회 행사를 세주 라이온스클럽 기금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맥앤스타는 엄선된 싱가포르 포르수스 악어 가죽을 사용한 ‘알렉산더 페리’ 버킨백을 15점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 악어 가죽 제품이지만 가볍고 표면 광택이 고급스럽다. 이날 600만원대 제품을 200만원대로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금도금 장식에 리얼 크로커 악어 가죽으로 제작된 캘리형 리얼 악어 여성용 토트백도 판매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가두 비중이 높은 볼륨 여성복들의 실적 희비가 갈리고 있다. 세정, 형지, 신원, 위비스, 인동에프엔, 인디에프가 전개하는 여성복을 기준으로 올 1월부터 4월 14일까지 누계실적을 조사한 결과, 인동에프엔과 신원이 큰 폭의 신장을 기록한 반면,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데이터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경영에 힘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