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구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하우스 오브 드리머’ 개최
제화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골든구스코리아(대표 전지현)의 골든구스가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하남점 2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남성용 스니커즈 ‘레이(RAY)’ 컬렉션을 단독 첫 공개하며, 이를 비롯한 실버 컬러와 글리터 포인트의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레이’ 컬렉션은 남성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전 스타일 모두 바디 전체와 아웃솔 부분을 무광 메탈릭 컬러로 코팅 처리해 빈티지한 실버 컬러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유의 빈티지함이 특징인 ‘슈퍼스타’ 스니커즈는 다채로운 컬러와 고급스러운 글리터 장식, 에스파드리유 디테일, 유니크한 컬러 힐탭이 포인트로 들어가는 등 다양한 디자인을 출시해 골든구스 매니아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다.
‘하이스타’ 스니커즈는 기존 스니커즈보다 조금 높아진 5cm의 굽 높이로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제공하며, 아웃솔의 둘레에 핸드 레터링으로 브랜드명을 새겨 기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빈티지한 디테일을 접목한 아이템이다.
골든구스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4월 12일부터 25일 동안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 관련 정보는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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