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키즈, 키즈 특화매장 ‘스타필드 수원점’ 오픈
유아동복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SPA아동복 ‘탑텐키즈’의 공식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
15일까지 총 10명을 선발하며, 3세에서 13세까지의 자녀를 두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 SNS를 운영하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포터즈 활동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 총 6개월이며, 매월 ‘탑텐키즈’의 신상품 제공 및 스튜디오 촬영 기회를 부여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를 증정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응모 첫 날 관련 컨텐츠 조회수 1,500회 및 150여명이 지원하는 등 ‘탑텐키즈’ 서포터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했다”며, “올해 런칭 3년차를 맞은 ‘탑텐키즈’는 적중률을 높인 기획력과 합리적 가격으로 단기간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이직을 기본으로 시즌 트렌드를 접목해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탑텐키즈’ 공식 서포터즈 신청은 오는 2월 15일까지 탑텐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2월 22일 개별 발표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가두 비중이 높은 볼륨 여성복들의 실적 희비가 갈리고 있다. 세정, 형지, 신원, 위비스, 인동에프엔, 인디에프가 전개하는 여성복을 기준으로 올 1월부터 4월 14일까지 누계실적을 조사한 결과, 인동에프엔과 신원이 큰 폭의 신장을 기록한 반면,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데이터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경영에 힘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