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 ‘세정X예술인 협업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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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김성훈 기자] 세정그룹(대표 박순호)의 복합생활 쇼핑공간 ‘동춘175’가 설맞이 선물 기획전 및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동춘175'에 입점해있는 모던 코리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동춘상회’는 식품과 생활 카테고리로 구성한 설 선물 기획세트 55종을 선보였다.
대중화 되고있는 트렌드에 맞게 삼진어묵의 이금복 장인세트, 복순도가 손막걸리 세트 등 식품 카테고리를 집중구성했다. 이 외에도 이로움의 청세트, 호호당의 누비 자수 윷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뒀다.
이달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당일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춘17'5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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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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