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현대 판교점’에 첫 우먼 매장 오픈
캐주얼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배럴즈(대표 윤형석)가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온·오프라인 동시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니트, 코트, 파카 등 다양한 추동시즌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블랙프라이데이 보다 더 높은 할인율(최대 70%)을 적용했다.
‘커버낫’ 자사몰과 ‘배럴즈’,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커버낫’은 1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이벳필드X커버낫’ 스타디움 재킷을 공개 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될 스타디움 재킷은 한정판 제품으로 각기 다르게 10개를 제작해, 무신사에서 진행되는 댓글 이벤트로 당첨된 고객 4명에게 1개씩 증정 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이른바 제도권이라 불리는 레거시 기업의 이머징(온라인) 브랜드 육성이 한창이다. 레거시 기업은 이커머스 성장 이전 백화점, 가두 등 오프라인 유통 브랜드를 통해 성장한 업체를 일컫는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국내 굴지의 화학 섬유 기업 수장들이 줄줄이 교체됐다. 최근 몇 개 월 사이 도레이첨단소재, 휴비스 등 5대 화섬 기업 중 4개사 대표들이 바뀐 점이 매우 이례적이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