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 ‘에티튜드’ 6종 회수
유아동복
[어패럴뉴스 최연정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유아 패션 브랜드 ‘킨더스펠’의 방한 부츠 매출이 전년대비 약 36% 신장했다.
킨더스펠은 이번 18FW 시즌 어그부츠 5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유아용 방한 부츠 라인업을 강화했다. 패딩장갑과 스노우햇 등 방한 아이템을 함께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스테디셀러인 패딩 부츠는 전년 대비 매출이 약 200% 신장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솜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였으며 발수 기능 원단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올해 솔리드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다.
킨더스펠 관계자는 올겨울 지속되는 추위에 유아부츠와 방한 아이템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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