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일런스, 잠실 롯데월드몰에 신규 스토어 오픈
캐주얼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애경그룹이 지난 4일 그룹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발령 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승진
애경산업 이윤규 부사장
코스파 김성호 상무
애경유화 신상용 상무
AK홀딩스 고준 상무
제주항공 이병철 상무(전문임원)
□ 입사
이철행 제주항공 상무(그룹전입 신규입사)
□ 이동
AK컴텍 이영수 전무→ AMPLUS 자산개발 CFO
AMPLUS 자산개발 김성완 상무보→ AK컴텍 CFO
AK아이에스 김학동 부장→ 제주항공 정보전략본부장(2018년 12월 3일)
□ 상무보 선임
애경산업 김남수
애경산업 윤건선
애경유화 조상원
AK컴텍 박태한
AK컴텍 김병조
AK플라자 김의섭
AK플라자 오대진
AK아이에스 김학동
에이텍 서태석
AK홀딩스 이성훈
제주항공 한상훈(전문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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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