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와 5년 연속 재계약
캐주얼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에스제이피플(대표 강창환)이 캐주얼 브랜드 ‘리트머스’의 추동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화이트 외벽과 구조물, 흑백출력물 등을 이용해 다운점퍼, 코트, 셔츠 등 베이직한 아이템을 기반으로 모던한 캐주얼룩을 중점으로 선보였다.
심플한 회색배경에 엑티브한 소품으로 테이핑 맨투맨, 셋업, 롱패딩 등의 스포티한 캐주얼 룩과 니트, 가디건 체크셔츠 등의 캠퍼스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모던 캐주얼을 기반으로 보편성을 추구하는 ‘리트머스’는 고유의 감성을 세분화시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이번 화보에 담았다.
화보와 영상은 ‘리트머스’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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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