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렝땅, 배우 김희애 모델 발탁
여성복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부래당(대표 진성용, 진현선)의 여성복 ‘쁘렝땅(PRENDANG)’이 실용적인 가을 간절기 룩을 제안한다.
여름과 가을의 경계선에 어울리는 톤 다운된 라이트블루 컬러의 아우터(PS3CTA2-0MS)와 프린트 티셔츠(PS3DB01-0MS)로 완성된 쁘렝땅의 간절기 룩은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감성이 돋보인다.
미니 스탠칼라 디자인의 나일론 혼방 소재 아우터는 베이직한 실루엣으로, 코디하는 아이템에 따라 캐주얼과 포멀룩을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앞 중심선 안쪽과 포켓의 골테이프 등 섬세한 디테일이 조화를 이뤄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여기에 함께 매치한 티셔츠는 사각 프레임 프린트로 포인트를 가미, 다양한 디자인의 아우터에 캐주얼한 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네크 라인의 니트 말림단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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