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스포츠, 패커블 러닝복 ‘네오팩’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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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LF(대표 오규식)가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의 겨울 패딩 제품을 사전 판매하는 ‘BUY NOW’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1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지난겨울 히트를 쳤던 ‘롱 아틀란티카’의 새 버전 외에도 ‘리버데일’ ‘첼시’ ‘윌리엄스버그’ 점퍼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동시에 다운 베스트(조끼)를 증정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진행 제품은 지난겨울 시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일명 ‘박서준 패딩’으로 애칭 붙은 ‘아틀란티카 다운’으로 런칭 첫해부터 완판을 기록했던 상품이다.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아틀란티카 다운’은 무릎까지 오는 긴 기장과 신체 원적외선을 열에너지로 변환 기능의 축열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전국 ‘질스튜어트스포츠’ 오픈라인 매장과 자사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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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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