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데올리브, 나연과 겨울 스타일링 제안
여성복
올리브데올리브(대표 박영배)가 이번 춘하시즌 런칭한 반려동물 패션 전문 브랜드 ‘미밍코’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오는 26일 AK플라자 분당점 3층, 27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유플렉스 지하2층에 오픈하며 다음달 24일까지 4주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미밍코’의 의류 라인인 미네트, 프리스크 캐주얼, 코지를 바탕으로 티피오(T.P.O)에 적합한 스타일링을 차별화된 감성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고 퀄리티의 피그먼트 가공 처리를 한 코튼 100% 소재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방문 고객에게 미니 원형 거울을 증정하고, 7만 원 이상 구매 시 스카프를 선물한다.
‘미밍코’ 매장 또는 제품 촬영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 한 고객들에게는 프리미엄 수제 간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