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22 가을·겨울 도쿄 쇼 선봬
캐주얼
패션 브랜드 '디젤(DIESEL)'이 젊은 층을 겨냥한 재치 있는 광고 캠페인 ‘MADE TO RUN AWAY(도망칠 때를 위해 만들어지다!)’의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디젤의 대표 제품인 ‘조그 진’이 얼마나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제작됐으며, 젊은 층의 대표적인 문화인 소개팅을 청바지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냈다.
디젤은 기대와 달리 악몽 같은 첫 만남 자리에서 순간이동을 써서라도 당장 빠져 나오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한다. 피하고 싶은 데이트 순간, 스피드가 필요할 때 도망갈 수 있게 만들어진 조그 진(Jogg Jeans)이다.
디젤의 ‘메이드 투 런 어웨이(MADE TO RUN AWAY)’ 캠페인에 등장하는 조그 진은 저지 소재로 만들어 입었을 때 굉장히 편안하며, 데님의 멋을 제대로 드러낼 수 있는 제품이다.
글로벌 캠페인 영상은 디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국내 전용 영상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부티크 S.I.빌리지닷컴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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