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캐주얼, “가방 장사도 잘하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최근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 인사는 김태연 상무를 비롯해 총 46명 규모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상무
△ 김태연 모조에스핀 기획실
수석부장
△ 정재훈 자금부
부장
△ 권태성 자재부
△ 김영우 주크 물류팀
△ 노성주 블루페페 영업부
수석부장대우
△ 변홍주 듀엘 개발실
△ 방진연 듀엘 디자인실
부장대우
△ 박민숙 블루페페 영업부
△ 임지연 주크 디자인실
△ 조수연 씨씨콜렉트 디자인실
차장
△ 김영미 블루페페 생산부
차장대우
△ 강옥미 씨씨콜렉트 개발실
△ 이은정 듀엘 디자인실
과장
△ 엄용식 블루페페 물류팀
△ 이혜진 주크 기획실
△ 차지희 모조에스핀 기획실
△ 박종선 총무부
과장대우
△ 김상아 블루페페 디자인실
대리
△ 이민지 총무부
△ 홍송희 듀엘 생산부
△ 신은정 회계부
△ 노동석 회계부
△ 전인성 전산실
△ 권성훈 경영관리실
△ 박상수 전산실
△ 박성훈 전산실
△ 조병수 경영관리실
△ 권혁태 블루페페 영업부
△ 김병진 주크 영업부
△ 이수미 모조에스핀 생산부
△ 맹선미 패션정보실
대리대우
△ 정은지 블루페페 디자인실
△ 남궁린 블루페페 디자인실
△ 심경은 주크 디자인실
주임
△ 김민정 씨씨콜렉트 기획실
△ 윤지윤 듀엘 기획실
△ 김아인 블루페페 기획실
△ 박남경 씨씨콜렉트 기획실
△ 윤하나 모조에스핀 기획실
△ 김남주 모조에스핀 기획실
△ 최한솔 주크 기획실
△ 박나래 회계부
△ 조형진 블루페페 물류팀
△ 운동진 듀엘 상설팀
△ 이우주 주크 물류팀
△ 김희지 패션정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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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