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유아용 놀이 테이블 출시
유아동복
스토케코리아(대표 백인근)가 오는 26일 아기띠 ‘마이캐리어’ 메시라인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소재로, 아기띠를 많이 착용하는 아빠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레이 색상에 핑크와 그린을 포인트로 줬다.
허리 사이즈를 최대 51인치까지 늘릴 수 있어 체격이 큰 남성도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고, 부모의 허리를 보호해주는 엑스(X)자 알루미늄 지지대가 있어 아이를 뒤로 업을 때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국제 고관절 이형성증 학회(IHDI)와 의학 전문가들로부터 골반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
아이의 무게가 15kg가 될 때까지 사용 가능하며,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체격에 맞게 벨트 높낮이, 어깨 길이, 지지대 등을 조절할 수 있다.
가격은 '마이캐리어 3 in 1’은 249,000원, ‘마이캐리어 2 in 1’은 199,000원이다.
이 회사 백인근 대표는 “새로 출시된 마이캐리어 신제품 2종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에 체격이 큰 아빠도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부모와 아이 모두 편안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마이캐리어 제품과 함께 행복한 봄나들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토케 공식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스토케코리아 고객 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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