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스티엘, 핸드백 사업 올 매출 230억 전망
패션잡화
브랜드 사만사타바사를 전개하는 ‘한국에스티엘’은 롯데유통BU(Business Unit)의 '릴레이 연탄배달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전일 한국에스티엘 임직원과 롯데유통BU 임직원,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 소비자 등 총 70명은 서울시 노원구의 에너지 취약 계층 20가구에 연탄 4000장을 전달했다.
롯데유통BU는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4억원 상당의 연탄 50만장을 기부하고,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5개 지역의 불우 이웃들에게 직접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총 14개 계열사로 구성된 롯데유통BU는 '세상을 잇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호국보훈을 주제로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캠페인을, 9월에는 생명존중을 주제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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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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