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핫 플레이스 - ‘디플랫’
핫플레이스
D.S홀릭스어패럴(대표 김동선)이 여성복 ‘디플랫’의 대리점을 확대한다.
현재 광교를 중심으로 4개 직영매장을 통해 연간 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디플랫’은 최근 특종 브랜드 ‘필로아고’를 런칭해 청담점까지 총 5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직영점과 대리점 포함 총 10개까지 확대 할 계획으로 이 달부터 경기권을 중심으로 대리점을 늘려 향후 지방권 진출을 목표로 하고있다.
자세한 지원 사항은 매장규모와 상권에 따라 본사와의 협의를 거친 뒤 결정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98년부터 현재까지 경기권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전개하며 이 지역에 특화된 브랜드로 성장했다. 다년간 축적해온 고객 데이터를 반영한 상품군으로 소비자 니즈를 공략하고 자체 공장을 통한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상품은 모던하고 자연스러운 감각을 지향한다. 매주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며 베이직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군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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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이른바 제도권이라 불리는 레거시 기업의 이머징(온라인) 브랜드 육성이 한창이다. 레거시 기업은 이커머스 성장 이전 백화점, 가두 등 오프라인 유통 브랜드를 통해 성장한 업체를 일컫는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국내 굴지의 화학 섬유 기업 수장들이 줄줄이 교체됐다. 최근 몇 개 월 사이 도레이첨단소재, 휴비스 등 5대 화섬 기업 중 4개사 대표들이 바뀐 점이 매우 이례적이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