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더보니' 위즈위드와 콜라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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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7년 07월 2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GS디자이너샵X한남부르스가 콜라보한 `디자이너마켓'이 문래동 GSSHOP 강서N타워에서 열립니다.
이번에 두번째를 맞이하는 한남부르스 마켓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로 이루어진 `GS디자이너샵'과 강남,한남동에서 인기있는 디자이너/셀럽으로 이루어진 `한남부르스 마켓'으로 총 37개 브랜드가 셀러로 참여하며 국내 신진 디자이너브랜드의 트렌디한 제품들외에 라이프스타일제품,아트콜라보 코스메틱 브랜드,개개인의 퍼스널컬러를 찾아주는 체험이벤트등의 행사도 만나실수있습니다
유니크한 슈즈/가방/유아동/쥬얼리/이미용 아이템의 샘플,이월상품,정상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GSSHOP이 제안하는 최신 트렌드를 핫한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럭셔리 데일리웨어 RS9seoul,디자이너슈즈 지젤더보니(Giselle the bonni), 자매가 런칭한 패션라인 프로젝트 이자매프로젝트,아트콜라보 메이크업 씨앤트리(seaNtree),스타일과 톤의가치 VSTlab,패션 인플루언서 욘짱등의 다양한 브랜드와 컨셉으로 이뤄져 기존의 마켓과 차별화를 두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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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포츠 업계의 하이 퍼포먼스 러닝화, 일명 ‘슈퍼 슈즈’ 경쟁이 치열하다. 슈퍼 슈즈는 엘리트 운동 선수들의 기록 단축을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인체공학적 설계, 초경량의 고기능성 고가 제품을 의미한다.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주요 백화점의 내셔널 여성복 조닝 축소가 지속되고 있다. 백화점의 명품 및 수입 컨템포러리 확대, 온라인 이머징 브랜드 유치 기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명품 패션 시장은 올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내년부터는 반등해 2024~2028년까지 향후 5년간 27.8% 성장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르면 시장 규모가 2023년 2,016억 달러에서 2028년 2,686억 달러로 커진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브랜드들이 올 춘하 시즌 협업이 한창이다. 협업은 신규 고객 확보와 객단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주로 여름 시즌에 진행하는데, 티셔츠, 팬츠가 주력인 여름엔 객단가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이른바 제도권이라 불리는 레거시 기업의 이머징(온라인) 브랜드 육성이 한창이다. 레거시 기업은 이커머스 성장 이전 백화점, 가두 등 오프라인 유통 브랜드를 통해 성장한 업체를 일컫는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국내 굴지의 화학 섬유 기업 수장들이 줄줄이 교체됐다. 최근 몇 개 월 사이 도레이첨단소재, 휴비스 등 5대 화섬 기업 중 4개사 대표들이 바뀐 점이 매우 이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