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진의 여성 골프웨어 ‘카루셀’, 사업 확장
스포츠
아나운서 김주희의 필드룩이 화제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장에서의 일상을 공개한 사진에서 모델 같은 완벽한 핏의 골프웨어를 선보인 것.
김주희 아나운서가 선택한 골프웨어는 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데코(DECO)’의 스포츠라인 ‘데코스포츠(DECOSPORT)’제품으로 기존 스포츠웨어에서 볼 수 없던 차별화된 디테일과 여성스럽고 섬세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샤이니한 이태리 수입 소재를 사용한 스트라이프 니트탑은 슬림한 실루엣을 완성해주며, 비대칭 플리츠가 들어간 A라인 미니스커트는 스판저지로 된 속바지를 더해 기능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한편, 데코스포츠(DECOSPORT) 라인은 운동할 때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타겟으로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스타일로 레저 활동은 물론 여가와 사교 등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웨어러블한 룩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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