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 추석맞이 선물세트
스포츠
그린조이(대표 최순환)가 여름 바캉스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해골 티셔츠’가 인기다.
그린조이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 오혜영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한 '오헤(OHEA)'에서 감각적이고 세련된 해골시리즈를 선보였다.
해골티셔츠는 해골모티브에 꽃송이가 피어난 형태의 그래픽이 화사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을 준다.
개그맨 김원효 씨가 착장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해골티셔츠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는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파스텔톤이 어우러져 시원함과 상큼함을 극대화시켰다.
남성 고객을 위해서는 커다란 해골 프린트를 넣어 독특하면서 개성 있는 연출을 강조하도록 했다. 특히 신축성 뿐 아니라 면 100%를 사용해 피부 트러블도 최소화시켰다.
이와 함께 그린조이는 여름 냉방병과 자외선 노출 예방을 위해 데일리 섬머 카디건을 출시, 빠르게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그린조이는 냉감 소재의 UV컷 쿨링 셔츠를 비롯해 초경량 바람막이점퍼 등 여름 신상 필수 아이템을 50%, 이월상품을 70% 파격 할인해 선보이는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홈페이지(www.greenjoy.co.kr)와 블로그(blog.naver.com/greenjoy-pr), 페이스북(www.facebook.com/greenjoy197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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