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F&C 추석맞이 대축제
유아동복
해피랜드F&C(회장 임용빈)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8일(금)부터 5월 31일(수)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스토케 팡!팡! 선물 팡!팡!” 이벤트는 해피랜드F&C 유아 브랜드(해피랜드, 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프리미에쥬르, 크리에이션asb)에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토케 유모차’, ‘해피랜드F&C 상품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해피랜드F&C의 공식 카페인 ‘파파&마마’에서 진행되는 “우리 아이 뽐내기”는 해피랜드F&C의 유아 브랜드를 입고 찍은 사진을 카페에 응모하는 이벤트로 10명을 선정하며 ‘오르빗 유모차’, ‘라꾸베 내추럴 화장품세트’, ‘해피랜드F&C 상품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엠유S&C의 리바이스키즈에서는 5월 21일(일)까지 “포토 콘테스트” 이벤트를 시행하는데 리바이스키즈 의류를 입고 찍은 사진을 리바이스키즈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자전거’, ‘퀵보드’, ‘리바이스키즈 상품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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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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