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되는 중국 패션 내셔널리즘
해외소식
28일 어제, 서울디자인재단이 개최한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의 1일차 일정이 진행되었다.
이날 서울컬렉션 무대에서는 오전 10시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 런웨이를 시작으로 총 10개 브랜드가 패션쇼를 선보였다.
참가브랜드는 ‘그리디어스(GREEDILOUS 박윤희)’, ‘부리(BOURIE 조은혜)’, ‘빅팍(BIG PARK 박윤수)’, ‘루비나(RUBINA 루비나)’, ‘카루소(CARUSO 장광효)’, ‘레쥬렉션(RESURRECTION 이주영)’, ‘뮌(MUNN 한현민)’ ‘프리마돈나(FLEAMADONNNA 김지은)’ ‘진태옥 프랑소와즈(JINTEOK 진태옥)’, ‘슈퍼콤마비(SUPERCOMMA B 이보현)’.
같은 날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무대에는 5개 브랜드가 무대에 올랐다.
참가브랜드는 ‘도조(DOZOH 조동욱’, ‘듀이듀이(DEW E DEW E 김진영)’, ‘디앤티도트(D-ANTIDOTE 박환성)’, ‘레망뜨(L.AIMANT 안재현)’, ‘나인틴에이티(NINETEENEIGHTY 문정옥)’.
아래 서울컬렉션 런웨이
아래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런웨이
김금보 기자, kgbphoto@apparelnews.co.kr / 사진=서울디자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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