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페' 세련된 세무 롱부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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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형태의 멀티 브랜드 '솔트앤초콜릿(Salt&Chocolate)'에서는 겨울 시즌 여성들에게 잇 아이템으로 가장 사랑받을 ‘골드 버클스트랩 부츠’를 길이가 다른 2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솔트앤초콜릿의 ‘골드 버클스트랩 부츠’는 유려한 곡선과 슬림한 라인으로 하체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유연한 움직임으로 가벼운 착화감과 안정감은 물론 심플한 실루엣에 골드 포인트 디테일로 세련미를 더했다. 데일리룩은 물론 파티, 행사 등 특별한 날에도 매치 가능한‘골드 버클스트랩 부츠’로 슬림한 각선미를 드러내보자.
12월, 다가오는 연말 모임에서 당신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 줄 솔트앤초콜릿의‘골드 버클스트랩 부츠’는 롱부츠는 흑색과 진밤 두 컬러로, 앵클부츠는 블랙 원 컬러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 앵클부츠 21만8천원, 롱 부츠 27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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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