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풋살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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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여성 트레이닝 컬렉션 ‘파워셰이프(PWRSHAPE)’와 새로운 색상의 ‘펄스(PULSE) XT’를 출시한다.
푸마 ‘파워셰이프’는 여성용 트레이닝 의류 제품 총 3가지로 구성됐다. ‘파워셰이프 브라’는 활동성이 높은 운동을 할 때 입기 적합한 브라탑 제품으로, 가슴을 전면으로 모아주는 원피스 컵은 격렬한 운동 중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고, 동시에 여성스러운 체형을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신축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라이크라(Lycra) 원단을 사용해 압박효과는 극대화하고, 움직임은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땀 배출 부위에는 메쉬 소재를 적절하게 사용해 통기성도 뛰어나다.
하체 실루엣을 살려주는 본디드 테이프가 돋보이는 ‘파워셰이프 타이즈’ 역시 라이크라 원단을 사용한 제품으로, 유연한 하이웨이스트 밴드가 아랫배는 탄탄하게 잡아주고, 하체 움직임은 더 자유롭게 해준다.
‘파워셰이프 재킷’은 허리선을 따라 내려오는 슬림한 핏이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제품이다. 통기성이 높은 원단을 사용해 열기와 땀 배출이 뛰어나며, 운동을 할 때 근육의 움직임을 잡아 주는 압박소재를 사용해 신체의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펄스 XT’는 ‘가장 역동적인 여성용 운동화’라는 모토 아래 제작된 트레이닝화로, 어떠한 운동을 할 때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유연함을 갖추었다. 또한 여성들이 신기 좋게 가벼운 무게로 제작돼, 강도 높은 운동을 할 때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세계적인 스타 리한나가 크레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더욱 특별하게 선보이는 여성 트레이닝 컬렉션 ‘파워셰이프’는 푸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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