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바이저리’ 항공점퍼 올해도 인기
캐주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외와 국내 다양한 피서지로 인파가 몰리고 있다.
여름 휴가철에 빼놓을 수 없는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래시가드가 요즘 대세이다.
스포츠성 의류의 기능적 면모와 패션아이템으로의 스타일성을 갖춘 다양한 래시가드 제품이 출시되고 시즌 핫 아이템으로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힙합 스트릿 감성캐쥬얼 브랜드 ‘ADVIORY(어드바이저리)’의 래시가드 역시 완판 대열에 합류 중이다.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전개하는 '어드바이저리'의 래시가드는 ATB-UV+라는 싱글스판 소재를 사용하여 기존의 제품보다 향균기능과 방취기능, 자외선 차단기능을 높였고, 빠른 땀 흡수와 건조 기능의 흡한속건성까지 갖춰 래시가드의 퀄리티를 높인 제품으로 서핑, 스쿠버 다이빙, 수상스키 증 레저활동에 제격이며, 블랙&화이트의 모노톤으로 베이직하면서도 세련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래시가드는 다양한 기능성과 함께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여름 바캉스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세련된 커플룩으로도 매치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어드바이저리 래시가드는 완판 후 몇 차례 리오더 생산으로 잇 아이템으로 등극 편집숍 ‘엑스마켓181’과 어드바이저리 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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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