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인사
도레이첨단소재·도레이케미칼(회장 이영관)이 지난 2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도레이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는 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부사장을 포함한 4개 회사의 17명이 승진하고 5명이 전환배치 된다.
임원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레이첨단소재>
□ 승진 ( 8명)
▶대표이사 부사장 (COO) / 전해상
▶상 무 군산건설담당 겸 수처리사업담당 / 유현범
SB사업부장 / 장 욱
섬유사업본부장 보좌역 / 타케우치 히로시
▶이 사 신사업개발팀장 / 이수형
IT소재생산담당 / 이병국
섬유생산담당 / 박재규
ACM-TC소장 / 하세가와 타카시
□ 전배 (1명)
수지케미칼사업본부장 상무 / 마츠모토 미치요시
<도레이케미칼>
□ 승진 (7명)
▶상 무 아라윈생산담당 / 추낙준
기술연구소장 / 김효석
구미사업장장 보좌역 / 마츠무라 요시타카
▶이 사 필름사업본부장 / 곽기원
일본사무소장 / 노경태
원사개발팀장 / 마진숙
필터신사업팀장 / 김병호
□ 전배 (3명)
원면사업본부장 전무 / 임우규
구미사업장장 전무 / 문상옥
원사사업본부장 상무 / 문수정
<도레이폴리텍난통 (중국)>
□ 승진 (1명)
▶상 무 총경리 겸 생산부문장 / 김규창
□ 전배 (1명)
▶상 무 영업부문장 상무 / 김정철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
□ 승진 (1명)
▶이 사 인프라사업부장 / 신병한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