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인, 2022 봄 컬렉션 출시
여성복
‘SUPER NORMAL’을 지향하는 국내 니트 전문 브랜드 ‘리플레인(RePLAiN)’에서 ‘캐시미어 블랜드 오버사이즈 톱’을 출시하였다.
화사한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리플레인(RePLAiN)의 ‘캐시미어 블랜드 오버사이즈 톱’ 은 울과 캐시미어 혼방으로 제작되어 촉감이 부드럽고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여유 있는 폼과 적당한 기장으로 편안하게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으며, 특히 앞 기장보다 뒷 기장이 살짝 길게 디자인되어 있어 스커트는 물론이고 팬츠에도 자연스러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양 옆과 뒷 부분에 긴 트임이 있어 편안한 착용감을 주며, 레이어드 룩으로 스타일리쉬하게 착용하기 좋다. 컬러는 아이보리, 라이트블루 두 가지로 출시 되었으며, 허리단과 소매 끝에 얇게 배색을 넣어 포인트를 주었다.
리플레인의 2016년 F/W 제품들은 리플레인 온라인 홈페이지(www.replain.com),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포츠 업계의 하이 퍼포먼스 러닝화, 일명 ‘슈퍼 슈즈’ 경쟁이 치열하다. 슈퍼 슈즈는 엘리트 운동 선수들의 기록 단축을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인체공학적 설계, 초경량의 고기능성 고가 제품을 의미한다.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주요 백화점의 내셔널 여성복 조닝 축소가 지속되고 있다. 백화점의 명품 및 수입 컨템포러리 확대, 온라인 이머징 브랜드 유치 기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명품 패션 시장은 올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내년부터는 반등해 2024~2028년까지 향후 5년간 27.8% 성장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르면 시장 규모가 2023년 2,016억 달러에서 2028년 2,686억 달러로 커진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브랜드들이 올 춘하 시즌 협업이 한창이다. 협업은 신규 고객 확보와 객단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주로 여름 시즌에 진행하는데, 티셔츠, 팬츠가 주력인 여름엔 객단가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이른바 제도권이라 불리는 레거시 기업의 이머징(온라인) 브랜드 육성이 한창이다. 레거시 기업은 이커머스 성장 이전 백화점, 가두 등 오프라인 유통 브랜드를 통해 성장한 업체를 일컫는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국내 굴지의 화학 섬유 기업 수장들이 줄줄이 교체됐다. 최근 몇 개 월 사이 도레이첨단소재, 휴비스 등 5대 화섬 기업 중 4개사 대표들이 바뀐 점이 매우 이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