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물산, '킨록 에든버러' 본격 확장
남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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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록 에든버러 |
추동 매출 10% 성장
단독 매장·온라인 확대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원풍물산(대표 이두식)의 스코틀랜드 남성복 '킨록앤더슨'이 캐주얼 라인 '에든버러'에 힘입어 올 추동 시즌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추동 시즌(9월~10월 2주)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0% 성장했다. 백화점 17개 매장에서 달성한 성과로, '에든버러' 라인은 매장 배치 비중이 20% 수준이지만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현재 단독 매장은 AK 수원, 신세계 경기점 등 2곳이 있다.
'에든버러'는 이번 시즌 새로운 영국 캐주얼을 콘셉트로 상품을 재정비했다. 1868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지역에서 시작된 브랜드 고유의 체크 패턴과 프리미엄 원단을 활용해, 전통적인 브리티시 무드를 현대적인 캐주얼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핵심 고객인 백화점 40대 남성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실루엣과 색상 등도 전면 재정비했다.
원풍물산 측은 헤리티지와 품질을 중시하는 백화점 고객으로부터 캐주얼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판매를 주도한 상품은 가죽 아우터로, 지난 9월 말 출시 이후 현재까지 판매율 40%를 넘어섰다.
남은 추동 시즌에는 상품과 유통을 확대한다. AK 수원점에 '에든버러' 단독 매장을 열고 무신사에도 입점한다. 무신사에서는 온라인 전용 가죽 재킷과 무스탕을 선보인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새롭게 구성한 캐시미어 니트와 파일럿 코트 등을 주력으로 내세워 판매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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