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아카이브와 밀로우먼, 첫 쇼핑몰 입점
남성복
![]() |
| 밀로아카이브, 밀로 우먼 |
일본·중국 중심 홀세일 거래선 확대
현지 팝업·수주회 강화, 직영점 추진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하우스바이하우스(대표 박준재)가 전개하는 '밀로아카이브'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팝업과 수주회 참가를 확대하며 홀세일 거래선 확보에 나서고 있다.
'밀로아카이브'는 남성복과 여성복(밀로 우먼)을 함께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무신사, 성수 직영점, 수원 스타필드점에 전개 중이다.
현재 해외 매출 비중은 한 자릿수 수준이지만, 현지 편집숍 입점과 팝업 및 직영점 개장을 통해 유통망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해외 수주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물량도 선기획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다. 추동 시즌부터 물량의 30%를 선기획하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공략에 나서고 있는 지역은 일본이다. 일본에서는 지난 7월 현지 지사를 설립하고 마케팅과 유통을 직접 전개하고 있다. 매월 현지 팝업과 온라인 판매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여러 수주회에도 참가해 홀세일 거래선을 넓힌다는 목표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쇼피파이를 통해 판매 중이며, 여성복 라인 '밀로 우먼'은 편집숍 '베이크루즈'에 입점해 있다.
중국은 우한 쇼핑몰 하트랜드 스토어에 매장 1곳을 전개 중으로, 수주회를 통해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쇼룸 '르돔', '스타일집' 등에서 진행된 수주회에 참가하고 팝업도 열었다. 이 결과 현재 중국 내 10개 편집숍과 거래 중이다.
박준재 하우스바이하우스 대표는 "해외 팝업을 월평균 1회씩 열고, 일본과 중국 내 편집숍 입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직영 매장도 확대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K뷰티가 확대되면서 제조자개발생산(ODM) 3사와 용기 제작업체가 생산기지 확충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올해 1~9월 수도권 주요 14개 백화점의 컨템포러리·디자이너 남성복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3.9% 성장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롯데, 신세계, 현대 등 빅3 백화점의 올해 외국인 매출이 3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IPARK몰의 용산 아이파크몰이 지난 11일 누적 매출 6,522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 매출 6,495억 원을 넘어섰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과거 소규모 공방과 먹거리 중심이었던 성수동이 유명 브랜드의 팝업·플래그십 매장 격전지로 탈바꿈한 가운데, 젠트리피케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중국 명품 시장의 회복세를 단기간에 기대하기 어렵다는 보고서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