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엔터, '티니핑' 캐릭터 담은 크리스마스 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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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년 10월 2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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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SAMG엔터)가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앞서 SAMG엔터는 경찰청과 함께 아동 실종 예방 사전등록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 '레츄고 하츄핑' 협업 편을 기획·제작했다. 사전등록은 18세 미만 아동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 정보 등을 경찰청 정보시스템에 미리 등록해 실종 발생 시 신원 확인과 보호자 인계를 돕는 제도다.
'레츄고 하츄핑'은 하츄핑이 다양한 장소에서 아이들과 만나 여러 주제를 경험하는 콘텐츠다. 이번 협업 편에서는 하츄핑이 경찰서를 방문해 경찰청 캐릭터 '포돌이'와 함께 사전 지문 등록 절차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아동 안전수칙을 알아본다.
상황극과 퀴즈, 체험 형식을 활용해 아동이 실종 예방과 안전수칙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보호자에게는 사전등록의 필요성을, 아동에게는 실종 상황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대응 방법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은 21일부터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레츄고 하츄핑' 영상을 보며 실종 예방 사전등록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친숙한 하츄핑 콘텐츠를 통해 아동 안전을 위한 경찰의 역할을 알리는 데 도움을 준 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SAMG엔터는 그동안 캐릭터 IP를 활용한 공익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굿네이버스·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아동 건강권 증진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코레일유통과 철도 이용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는 손 씻기 캠페인 '깨끗한 습관 만들기'를 진행했고,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스·수소 안전 수칙을 소개하는 '가스안전송'을 제작했다.
SAMG엔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하츄핑을 통해 아동 실종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재밌게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SAMG엔터 IP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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