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로제와 ‘스피드캣’ 신규 컬러 출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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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에 위치한 푸마 본사 전경 /사진=푸마 |
독립 경영 체제 유지
감독이사회 참여로 협력 추진
지난 1월 케어링그룹을 지배하는 피노 가문의 투자회사 아르테미스로부터 독일 스포츠웨어 푸마의 지분 29.06%를 인수하기로 계약한 중국 안타스포츠가 규제 승인 등 모든 절차를 마쳤다. 인수 금액은 15억550만 유로(약 2조 2,500억 원)다.
이에 따라 안타스포츠는 푸마의 최대주주가 됐지만 현행대로 푸마의 독립 경영 체제를 존중키로 했다.
안타스포츠는 아르투어 횔트 CEO가 이끄는 푸마 경영진과 현재 추진 중인 전략적 전환을 지지하며, 푸마의 독립적인 지배구조와 브랜드 자율성, 기업 문화를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푸마 감독이사회에 자사 측 대표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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