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리에 스튜디오’ 팝업 선봬
편집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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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움 바잉 브랜드 '아키라나카'와 '마메 쿠로구치' |
'아키라나카'와 '마메 쿠로구치'
재구매율 높아 바잉 물량 확대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전개하는 편집숍 '라움'이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는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라움'은 시즌 평균 50개 브랜드를 바잉하는데, 압구정 라움 웨스트 직영점, 신세계 강남,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등 3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수입 브랜드의 시장성을 테스트하고, 성과에 따라 전개 규모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근 대표 사례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포르테포르테'로, '라움'을 통해 시장성을 확인 후 단독 매장을 확대 중이다.
올해 집중 육성하는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에는 '아키라나카'와 '마메 쿠로구치'가 있다. 일본 브랜드들은 스트리트웨어·아메카지 등으로 뚜렷한 세계관과 독자적인 문화를 구축하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 왔다. 최근 이러한 수요가 남성 중심에서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로 확산됨에 따라 이들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로 한 것이다.
'아키라나카'는 2024년 춘하 시즌 첫 입점 이후 매 시즌 구매 고객의 70% 이상이 재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춘하 시즌 1인당 평균 객단가도 2024년 같은 시즌 대비 30% 증가했다. 구조적인 실루엣과 독창적인 소재 표현이 강점으로 꼽힌다.
'마메 쿠로구치'는 일본 전통 공예와 현대 기술을 접목한 소재와 자수·자카드가 특징인 브랜드다. 지난해 추동 시즌부터 바잉을 시작했고, 이번 추동 시즌은 바잉 물량을 40% 확대했다. 올해 춘하 시즌 구매 고객의 재구매율이 80%를 넘고, 매출도 성장세를 보인 데 따른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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