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커부터 봄버까지…올가을도 가죽·스웨이드 트렌드 지속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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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슨리 |
온라인 중고가 겨냥…아우터 60~80만 원대
직접 원피 선별…30년 경력 장인이 생산 담당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리브어레가시(대표 신윤철)가 지난달 말 신규 가죽 브랜드 '메이슨리(MASON LEE)'의 자사몰을 열고 공식 런칭을 알렸다.
리브어레가시는 남성 가죽 '도프제이슨', 여성 가죽 '도프셉'을 전개하는 회사다. '도프제이슨'은 무신사에서 가죽 아우터 리딩 브랜드로 꼽힌다. 매출은 두 브랜드를 합쳐 지난해 소비자가 기준 180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에 런칭한 '메이슨리'는 온라인 기준 중고가 시장을 공략하는 브랜드다. '도프제이슨'보다 아우터 기준 가격대가 2배 높다. 원단 경쟁력을 높인 60~80만 원대 제품을 제안한다.
유통은 자사몰에 집중하며, 추동 시즌 상품 6종을 선보였다. 가죽 소재를 사용한 재킷, 가방, 무스탕 등을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모든 상품에 수입 가죽 원단을 사용했고, 염색 기법도 한층 더 다양해졌다.
신윤철 리브어레가시 대표는 "미국, 이탈리아 등지에서 생산된 원피를 직접 선별해, 그중 높은 등급의 가죽만을 골라 최종 염색 가공과 생산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한다"며 "디자인 방향에 맞춰 가죽의 두께와 질감을 한층 더 세밀하게 조절했다"고 말했다.
리브어레가시는 자체 국내 공장 2곳에서 '도프제이슨'의 가죽 아우터를 생산해 왔는데, 이 공장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갖춘 장인 3명이 '메이슨리'의 생산을 담당한다.
신 대표는 "가죽의 역사, 생산 과정 등을 담은 SNS 콘텐츠도 공개할 계획이다. 가죽에 있어서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인 고감도 브랜드로 포지셔닝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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