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닉 나이트와 런던 패션 위크 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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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 H&M 매장 /사진=H&M |
창업 일가 지분 68%로 늘려
'자라'와 '쉬인' 사이에서 고전해 온스웨덴 패션기업 H&M이 2030년까지 비상장사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H&M 창업주 일가가 2021년 이후 H&M 주식을 꾸준히 매입해 온 것을 근거로 한 것이다. 창업자 얼링 페르손의 아들 스테판 페르손 일가와 관련 회사가 보유한 지분은 지난 8월 말 기준 68.27%로 늘어났다. 2024년 11월 말 61.8%, 2025년 11월 말 65.7% 순이다.
이에 따라 도이치뱅크의 애덤 코크런 애널리스트는 H&M이 오는 2030년까지 증권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비상장사로 전환될 경우 단기 실적 압박을 줄이고 장기 경영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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