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부스터 프로 X2', 킴 카다시안 사용 영상 화제
뷰티
발행 2026년 09월 17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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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전개하는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800만 대를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17일 공시를 통해 8월 말 기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총 누적 판매 대수가 800만 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2021년 3월 첫 출시 이후 약 5년 5개월이 소요됐다.
에이피알은 전문 연구 조직을 신설하고 자체 생산 공장을 가동해 제조 역량을 내재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까지 총 16종의 디바이스를 시장에 선보였다.
기초 화장품 흡수를 돕는 부스터 제품군이 판매량 증가세를 이끌었다. 대표 기기인 '부스터 프로 X2'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등이 출하량을 확대했다.
클렌징, 탄력 케어, 윤곽 정돈 등 기능별 기기도 실적을 고르게 지탱했다. 트렌드와 사용자 기호를 분석해 다품종 체제를 안착시킨 결과다.
해외 판매 실적은 500만 대를 상회했다. 미국, 유럽,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판로를 넓힌 결과 전체 누적 판매량 중 해외 비중이 60%를 넘어섰다.
에이피알은 해외 각국의 유통 접점을 추가 확보하고 디바이스 기술 수준을 고도화해 글로벌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앞으로도 뷰티 디바이스 선도 브랜드로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판로 확대에 힘쓰며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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