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뉴욕’ 더 젊고 쿨해진다

3월 자사몰 오픈

발행 2017년 04월 10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제시앤코(대표 전희준)가 런칭 18주년을 맞은 여성복 ‘제시뉴욕(JESSI NEW YORK)’의 젊어지기 작업이 한창이다.


이 회사는 영마인드 타깃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전환하고, 고객층을 넒힌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오픈한 자사몰(jessinewyork.com)과 협찬, PPL, 스타일링 클래스 등의 마케팅으로 효과를 보면서 매출 상승과 동시에 이미지 변화를 꾀하고 있다.

자사몰은 영 마인드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신시어리 제시’를 선보이며 소비자층 유입이 늘고 있다. 특히 가격대가 합리적인 온라인 전용상품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소비자의 눈길을 잡았다.

현재 블로그와 SNS를 활용한 온라인 서포터즈 2기도 진행,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패션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배우 이시영의 패션화보도 젊은 마케팅 중 하나로 작용했다. 이 화보 속 의상은 모두 춘하컬렉션 제품으로 세련되고 쿨한 감성이 잘 나타났다. 이로 인해 대리점 문의가 늘어나는 등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스타일링 클래스 역시 올해도 서울과 거점지역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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