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에프엔씨, 금융 결합한 프로모션 모델 구축

발행 2026년 06월 2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자금·환율 변동성 대응 효과 기대

생산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역할

 

영스에프엔씨(대표 길신영)가 의류 생산에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형 프로모션 모델을 구축해 주목된다.

 

이 회사는 27년간 쌓아온 생산 역량에 파이낸스 지원과 환율 리스크 관리 등 무역 금융 서비스를 더한 통합형 사업 모델을 도입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환율 변동성 확대 이후 안정적인 생산 환경 구축이 업계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 생산업체의 역할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프로모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연 매출 20억~1,000억 원 규모의 중소 패션 브랜드를 주요 대상으로 금융 지원에 나선다.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장 6개월 수준의 여신을 제공해 생산과 운영 부담을 줄이고, 확보한 자금을 마케팅과 추가 생산 확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환율 변동에 따른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수십억~수백억 원 규모의 달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선물환 환헤지를 활용해 환율 리스크를 관리함으로써 브랜드의 생산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자체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브랜드를 위해 신용장(L/C) 개설부터 통관, 물류까지 무역 업무 전반을 지원해 브랜드들이 상품 기획과 디자인, 마케팅 등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길신영 대표는 "영스에프엔씨는 단순한 생산 공급업체가 아니라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전략적 파트너를 지향한다. 생산과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협업 모델을 통해 중소 브랜드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스에프앤씨 홈페이지(https://ysfnc.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상담 문의

담당자 : 최용준 상무

연락처 : 010-3386-7058

이메일 : yjchoi@ysfnc.co.kr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TOP뉴스 더보기

데일리뉴스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APN tv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