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패션이 온다…직진출·매장 오픈하며 한국 투자 확대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일본 패션이 국내 주요 상권과 백화점에 매장을 열고 편집숍에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발행 2026년 09월 17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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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캐시미어 로고. 사진=진도모피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국내 모피 업계 1위 진도모피(대표 임병남)가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진도캐시미어(JINDO CASHMERE)’를 런칭하며 상품군 확장에 나선다.
진도모피는 모피 코트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이너웨어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신규 브랜드를 기획했다. 모피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캐시미어를 통해 간절기와 겨울 시즌까지 상품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가장 섬세한 감촉으로 완성한 캐시미어’를 슬로건으로 내건 진도캐시미어는 모피와 소재 및 계절적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캐시미어 제품을 선보인다. 클래식하고 우아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진도모피가 구축한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상품은 베스트, 니트, 원피스 등으로 구성했으며 향후 시즌별 트렌드를 반영한 아우터까지 상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소재를 기반으로 보온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강조하고, 모피와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특히 진도모피는 기존 모피 고객이 매장에서 모피와 캐시미어를 함께 구매하고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해 원스톱 쇼핑을 강화한다. 모피에 국한됐던 상품 구성을 프리미엄 소재 의류로 확대해 브랜드의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진도모피 관계자는 “진도캐시미어는 오랜 시간 쌓아온 진도만의 노하우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브랜드”라며 “모피 코트의 우아함을 한층 더 빛내줄 최고의 이너웨어이자 그 자체로 시간을 초월한 가치를 지닌 캐시미어 컬렉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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