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패션 '아리찌아', 향후 5년 매출 두 배로 키운다

 

아리찌아 뉴욕 플랫아이언 플래그십 /사진=아리찌아 홈페이지

 

2032년 매출 68~75억 미국 달러

사업 카테고리도 대폭 확장

 

고성장으로 관심을 끌어온 캐나다 패션 아리찌아(Aritzia)가 오는 2032년까지 매출을 약 두 배로 늘리는 내용의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사업 카테고리도 대폭 확장한다.

 

매출은 2027 회계연도 예상치인 47억8,000만~48억8,000만 캐나다 달러가 기준이다. 이를 연평균 15~17% 늘려 오는 2032 회계연도에 95억~105억 캐나다 달러로 키우기로 했다.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는 약 68억~75억 달러에 이르는 수치다.

 

이를 위해 미국 시장에서 매년 12~14개 매장을 오픈, 총 매장 수를 220개로 늘리기로 했다. 기존 매장도 매년 5~7개씩 확장·이전하거나 내부 배치를 개선하는 재정비를 추진한다.

 

또 사업 카테고리도 기존 의류 중심에서 신발, 핸드백, 주얼리, 뷰티, 액세서리 등으로 늘리기로 했다.

 

목표 시점인 2032 회계연도의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는 매출의 21%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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