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렉스, 국내 첫 팝업 진행

 

사진=아비렉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한희무역(대표 이상구)이 전개하는 아메리칸 헤리티지 브랜드 아비렉스(AVIREX)가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1975년 뉴욕에서 시작된 아비렉스는 미국 공군의 플라이트 웨어를 납품하는 공식 서플라이어로 출발했다. 미군의 엄격한 군용 기준을 충족시키는 기능적인 설계와 뛰어난 장인정신은 아비렉스만의 독보적인 미학으로 발전했고, 현재까지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아비렉스는 플라이트 웨어를 비롯해 미국 컬리지와 스포츠, 스트리트 신, 음악과 영화 등 다양한 아메리칸 컬처를 아우르며 시대와 세대를 넘나드는 보더리스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플라이트 재킷과 가죽 재킷 등 ‘서플러스 라인’과 미국 학교 및 스포츠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바시티 라인’의 재킷, 가방, 티셔츠 등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크림 한정 모델인 ‘가먼트 프로세싱 MA-1 재킷’과 ‘가먼트 프로세싱 M-65 필드 코트’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아비렉스 오리지널 MA-1 재킷과 클래식 헤리티지를 정교하게 복각한 ‘A-2 앤티크 램’ 재킷, 영화 ‘탑건’의 상징적인 모티브와 아카이브를 재현한 ‘G-1 고트 탑건 재킷’ 등 소장가치가 높은 제품들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더불어 MA-1 재킷을 현대적인 사양으로 커스텀한 ‘가먼트 프로세싱 MA-1’은 1960년대 스타일의 오렌지 컬러 안감을 적용한 리버시블 디자인으로 플랩 사이드 포켓과 시가렛 포켓 등 디테일을 더해 오리지널리티를 살렸다. 


핸드메이드 스프레이와 워싱 가공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구현했으며 써모라이트 소재로 보온성을 높였다. ‘가먼트 프로세싱 M-65 필드 코트’는 기존 ‘TYPE MA-65’의 후드를 스탠드 카라로 재구성해 부피감을 줄이고 오버사이즈 실루엣은 현대적인 비율로 조정했다.

 

아비렉스의 첫 국내 팝업스토어는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팝업스토어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비렉스의 컬렉션은 현재 크림 온·오프라인에서 단독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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