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 이번엔 ‘제니 선글라스’ 흥행

 

(왼쪽)블랙핑크 제니가 몽벨의 트레킹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오른쪽)해당 제품

 

트레킹 선글라스, 재판매가 2배로 뛰어

무신사 대림창고 팝업서 3차 물량 방출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아웃도어 ‘몽벨(Mont-bell)’이 이번엔 블랙핑크의 제니 선글라스로 화제다.

 

국내 전개사 엠비케이코퍼레이션(대표 노영찬)에 따르면 제니는 7월 5일 월드투어를 시작으로, 8월 1일 공항패션, 8월 4일 무대에서 몽벨의 트레킹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니가 착용한 트레킹 선글라스는 스포티한 플라스틱 프레임과 접이식 구조로 휴대가 편리하고 가벼워 러너, 아웃도어 활동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동양인의 얼굴 폭과 코 높이, 눈 간격에 맞춘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제공, 작년 첫 출시 후 품절을 기록할 만큼 반응이 좋았다.

 

7월 5일 제니가 착용한 이후 자사몰과 매장에서 품절됐고, ‘크림’ 등 리세일 플랫폼에서 2배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7월 26일과 8월 9일 2번에 걸쳐 추가 물량을 입고했는데, 이 역시 하루 만에 완판됐다. 트레킹 선글라스뿐 아니라 선글라스 전 아이템의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몽벨’ 관계자는 “스포티한 제품이지만 데일리룩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가볍고 휴대가 편하며 가격도 접근성이 좋아 반응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몽벨’은 오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무신사스토어 대림창고에서 진행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트레킹 선글라스 3차 물량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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